2024년 6월 6일 백운산 (정씨 혼자..)”의 2개의 생각

  1. 예전과 다르게 계단을 엄청 설치해 놔서 올라가는 길에
    낭만이 많이 없어짐.
    다음엔 백운산-바라산 코스로 내려가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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