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distance: 9145 m
Max elevation: 658 m
Total time: 0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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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쌈밥이지…(8시 00분)
덕산 가야산 도립공원 주차장에 도착…..(9시 27분)
등산 시작….
시골 마을이네…
이미 길을 잘못들어 왔는데 모르고 있다….
나무가 중간에 접을 붙인것 마냥 중간에 떠 있다…
하늘이 맑아서 멀리까지 보인다… 아닌가… 암튼 좋다..
종민이가 빠졌다.
다시 찍는다…
석문봉 글짜가 반사 이미지로 보이네.. 뒤에서 찍어서 그런가..??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올라오는 중….
산 꼭대기인데 ,, 고양이가 있네… 살쪘다…
개냥이..
로또 당첨의 소원을 빌기로 한다..
로또가 당첨이 안되었으면 진심이 없는거다….
저녁은 조개구이 + 회 + 칼국수 세트…
ㅎㅎㅎㅎ 현규의 편집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네 생각치도안케 눈도보고 산행초반엔 우습게 봤던 산이였는데 그 생각이 오만했다는 생각이드는 그런 산행이였네 항상 초심을 잃지안는 인생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보는 그런 산행이였네 계획과는 다르게 굴을 실컷 먹지는 못했지만 저녁 식사도 조았던 여행이였네
허당 화이팅!!!
개인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해서 안타깝네..
다음 산행부터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음.
눈도 있고 역시 서해안이라 깊은 맛은 없지만 나름 먼진 풍경이네..
하산 후 뒤풀이가 그리워 지네…
허당 산악회 화이팅!!!